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어둠을 밝힌 청·년·정·신 시인 윤동주-기업인 신용호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그들의 청년정신을 찾아 떠납니다
즐거운 출발
하얼빈으로
즐거운 도시락
하얼빈의 궂은 날씨에도 든든한 대원들
731부대 박물관에서
731부대 박물관
민족의 아픔을 진지하게 관람하는 대원들
오디오가이드를 들으며 관람하는 대원
교수님의 강연
열심히 메모하며 듣는 대원들
안녕히 주무세요!
열차에서 맞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