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어둠을 밝힌 청·년·정·신 시인 윤동주-기업인 신용호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그들의 청년정신을 찾아 떠납니다
열차에서 맞는 아침
만주리에서 강의를 듣는 대원들
만주리 국문에서
함께하니 즐거워요
이국적인 풍경을 뒤로하고
아름다운 게르체험
연극을 준비하며
신나는 식사시간
함께 즐기는 레크레이션
혼신의 연기
에세이를 발표하며
고민을 날려보내는 캠프파이어
트래킹 출발 전 파이팅을 외치는 대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