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어둠을 밝힌 청·년·정·신 시인 윤동주-기업인 신용호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그들의 청년정신을 찾아 떠납니다
서로 도우며 준비하는 대원들
푸른하늘 밑에서 99인의 트레킹 출발!
다같이 화이팅!
꿀맛같은 휴식시간
밝은 얼굴로 힘을 내는 대원들
아직 거뜬해요!
평화로운 네이멍구
내가 도와줄게
푸른 초원에서 한컷
마지막까지 화이팅!
끌이 얼마남지 않는 트레킹
신나는 골든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