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독립의 뿌리를 찾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오늘도 즐거운 아침식사
블라디보스톡에서의 첫 일정 조명희 문학비를 찾아 떠납니다
가까이 가서 볼수 없어서 더 아쉬웠던 조명희 문학비
니콜라이2세 기념비 앞에선 대원들
한인들이 최초로 집단 거주하던 구개척리
신한촌 기념비
신한촌 기념비 앞에서 묵념 후 헌화하는 대원들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겠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널때도 안전하게! 손을 들고 건너는 최원철 대원
시베리아 횡단열차 탑승을 앞두고 있는 박현석 대원